임태경 – 님은 먼 곳에
1969년 최고의 톱 여가수 김추자 히트곡으로 최근 영화 2008년 영화 <님은 먼곳에>
에서 배우 수애가 불러 화제가 됨. 임태경은 애절하면서도 멋진 가사에 담긴
감정을 잘 살려 드라마틱한 웅장한 임태경 표 무대로 재탄생시켰다.
조문근 – 맨발의 청춘
1964년 영화 <맨발의 청춘> 주제곡이자 한국 대중 가요사에서 중요한 노래로 꼽힌 곡으로 최희준이 불러 화제된 곡. 첫 출연한 조문근은 힙합, 록, 어쿠스틱 세 가지 장르를 혼합시켜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김바다 – 떠날 때는 말없이
신성일, 엄앵란 주연의 1964년 영화 <떠날 때는 말없이>의 주제곡으로 작곡가 이봉조의 부인 현미가 불러 화제된 곡. 원곡이 가진 고풍스러운 엔틱느낌을 살린 오케스트라 연주와 거칠고 강한 김바다의 보이스가 어우러져 환상의 무대를 꾸몄다.
제국의 아이들 – 낭랑18세
1949년 가수 백난아가 발표한 곡으로 1940년대 식 연애감정을 잘 표현한 곡.
1992년 가수 한서경이 리메이크 해 젊은이들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얻은 노래.
유호의 또 다른 작품 ‘진짜 사나이’를 리믹스해 재치 있는 편곡을 선보인 제국의 아이들은 젊고 패기 넘치는 무대를 선사했다.
바다 – 카츄사의 노래
1958년 영화감독 유두연과 작사가 유호가 술집에서 즉흥적으로 만든 노래로 가수 송민도, 김부자 등 당대 톱 여가수가 불러 화제 된 곡.
바다는 정열적인 사랑을 노래한 원곡에 대한 느낌을 열정적인 플라멩코 안무로 표현해 버라이어티한 무대를 탄생시켰다.
문명진 – 이별의 부산 정거장
1954년 남인수의 히트곡으로 한국 전쟁 직후 전쟁과 피난의 기억을 담아 큰 반향을 일으킨 곡. 스윙장르에 최초로 도전하는 문명진은 R&B와 스윙의 조화가 잘 이뤄진
특별한 무대를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