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한 키보드와 코러스가 귀를 사로잡는 첫 트랙 ‘Blue Summer Skies’, 기분 좋은 비트감으로 미국 내에도 인기를 모은 ‘Lifeline’, 서정적인 구성을 선보이는 발라드 ‘Your Time Will Come’ 등 트랙마다 관계에 대한 진솔한 가사는 물론 귀에 쏙 들어오는 후렴구를 가진 완소 앨범으로 등극 예정이다. 보너스로 한국 팬을 위한 4곡의 신곡을 실었고 검정치마와 함께 6월의 한국 공연에 참여할 것이라는 후문. “한국에서 우리 음반을 발매하게 되고 투어를 제의 받아서 기뻐요. 정말 멋진 기회잖아요. 새 곡 작업과 투어 연습을 병행하며 우리 멤버들도 무척 고무된 상태입니다.” - 키아 에시기. 어떤 날은 하루에 20시간을 운전해가며 150회를 치른 미국 투어는 먼지바람 속에서도 그들의 열정을 더 뜨겁게 만들었나 보다. 정말 ‘좋아해줄 수밖에 없는’ 조합이 될 이들과의 만남, 기대해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