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보컬리스트 ‘하아리(Ha Ary)’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A Dim Moonlight] 발매!
누구나 살면서 외로움의 그림자를 달고 다닌다. 그러나 어두운 밤이 찾아오면 그 외로움이 더 짙어지기 마련이다. 혼자 방 안에 있는 모습이 싫어 모처럼 꾸미고 밖을 나서도 여전히 혼자인 나를 발견할 때, 정처 없이 길을 걷다 커피 향에 이끌려 들어간 카페에서 서로를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을 바라볼 때. 외로움을 숨긴 채, 함께 섞여있는 우리들의 모습을 마주하게 된다.
[A Dim Moonlight]에 수록된 ‘왠지 오늘은’과 ‘섞여있네’는 보컬리스트 ‘하아리’가 직접 작사‧작곡한 곡들로, 우리들의 평범한 일상을 소소하게 그려낸 가사들을 통하여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그러한 공감을 넘어서 군중 속의 고독을 느끼는 현대인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하아리의 독특한 음색과 바이브레이션이 돋보이며 코러스의 중독성이 강한 ‘왠지 오늘은’
이와는 상반되게 잔잔한 멜로디에 흐르는 하아리의 담백하고 서정적인 보이스를 들을 수 있는 ‘섞여있네’
장르가 다른 두 곡을 통해서 하아리의 서로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만큼 지루하지 않으면서 소장하기에 질리지 않은 곡들이다.
보컬리스트뿐만이 아니라 보컬트레이너로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하아리’는 앞서 뮤지션Upper's Trophy의 곡 ‘죽자고 이별’을 Featuring하여 호소력 짙은 감성 보이스를 선보인 바 있다. 현재 준비 중인 보컬리스트 ‘하아리’와 키보디스트 ‘선율’의 여성 듀오 자작곡 미니앨범을 통해 하아리만의 감성을 여러 장르의 노래 안에 담아내어 싱어 송 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 번 대중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