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 소울, 팝, 레게, 포크 다양한 장르를 유연하게 재대로 보여주는 Julie C의 신작
그녀를 발견한 건 행운이다.
캐나다 몬트리올 출신의 Julie C는 본명 Julie Crochetière라는 읽기힘든 이름을 가진 프랑스계 캐나다인이다. 2003년 첫 데뷔 EP를 내놓으면서 활동을 시작, 첫 싱글인 A Better Place이 소규모 인디 발매임에도 불구하고 3만장이 넘는 판매를 기록하며 화려하게 출발했다. 2010년 꾸준한 활동으로 지명도를 넓혔지만 그녀의 이름이 걸림돌이었는지 본명에서 지금의 이름인 Julie C로 바꾸고 본격적인 해외 시장에 초점을 맞췄다.
날씬하고 큰 키에 미모까지 받쳐주는 비주얼로 완벽한 그녀의 음악은 누구나 듣기 편한 음악을 목표로 하고있다. 타이틀 곡인 Steady Ground을 비롯 Tommorow, You Gotta Hold Of My Soul등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발산하면서도 대중성을 가져 누구나 흥얼거릴 수 있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