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발매했던 "왜 날 니여자로 만드니"란 노래 하나만으로 화제는 물론, 모든 음원사이트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실력파 뮤지션 나비가 다시 두번째 싱글 애절한 발라드
[그런 사람이 난 그립습니다]를 발매한다.
싱글 앨범 발매만으로도 독특한 목소리와 노래의 분위기로 대중들을 매료시키며 미친 존재감으로
떠오른 나비는 그야말로 가수란말이 잘 어울리는 대한민국 여성 솔로 보컬리스트라고 할 수 있다.
타이틀곡 [그런 사람이 난 그립습니다]는 혜령의 [부르고 불러봐도]를 리메이크하여 나비만의
독특한 음색으로 새롭게 재해석 되었으며, 나비는 앨범 타이틀 곡에서 느껴지듯이
나비가 가장 자신있고 좋아하는 발라드로 나비 본연의 색깔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마성의 매력이 가득 담긴 단 한곡이지만 풍요로운 앨범이라 할 수 있다.
타이틀곡 [그런 사람이 난 그립습니다]는 MBC백년의 유산의 '웃는 나를 보여줄게'
KBS울랄라부부의 한채아 세레나데곡 '진심으로 누군가를 사랑해 본적이있었나요'등을
작곡한 필승불패의 작품으로 전작 [왜 날 니 여자로 만드니]에서 호흡을 맞춰봤기에
이번 앨범에는 더욱 더 나비의 장점을 살린 앨범을 만들었다.
이번 앨범 [그런 사람이 난 그립습니다]는 올 여름 소장가치가 높은 앨범이라 기대할 수 있다. 지금까지 국내 가요계에서는 쉽게 접할수 있는 애절한 발라드 이지만
나비의 특별한 소리와 음악성이 가득 담겨 한번듣고 잊어버릴 일회성의 음악이 아니라고 할 수 있다. 나비만이 가능한 가창력과 유니크함이 대중의 귀를 사로잡으며,
다소 느린 템포이지만 나비의 목소리로 가득 찬 노래가 지루함을 없애줄 것이다.
떠나간 그 사람을 그리워 하는 여자의 절실함이 따스한 햇살 아래 더욱 가슴 아프게 다가온다.
2013년 나비의 끝없는 비상을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