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노래>로 우리 마음을 은혜로 채워주었던 신효선이 두 번째 노래 <보라! 내가 새일을 행하리라.>로 다시 우리 곁을 찾아왔다.
견디기 힘들었던 고난의 시간을 곧 하나님을 만나는 축복의 시간으로 기억하는 신효선은 “이사야 43장”의 말씀을 붙들었고 그 말씀은 곧 삶의 현장 곳곳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역사로 이어져 결국 예배 드리러 가는 길에 <보라! 내가 새일을 행하리라.>를 쓰게 된다.
길을 걷던 중 너무나 순간적으로 하나의 완성된 후렴을 떠올릴 수 있었던 신효선은 고백한다.
“이 노래는 하늘에서 다운로드 받았어요.”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우리 마음에 큰 울림과 우리 영혼에 큰 은혜로 다가올 <보라! 내가 새일을 행하리라.> 역시 정진수 음악감독의 편곡과 프로듀싱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노래 역시 최고의 뮤지션들 강수호, 이태윤, 함춘호, 최태완 등과 함께 했다.
특히 후렴부의 3옥타브 고음으로 이루어진 신효선만의 에드립은 감히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기예에 가까워 보인다. 성악을 전공하던 시절부터 현재까지 국내 최초 혼성 아카펠라 그룹 ‘보이쳐 (voiture)’ 소프라노 멤버로 활동 중인 그녀는 성악과 가요를 넘나드는 흡입력 있고 감동적인 보이스로 우리를 또 한 걸음 하나님께 다가가게 한다.
소름이 다 돋도록 간절하고도 확신에 찬 하나님을 향한 그녀의 찬양과 고백을 이제 음악을 듣는 우리 모두 함께 나누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