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작곡가로, 래퍼로, 한 회사의 제작자이자 김진표&헬로비너스, 캔 등의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왕성히 활동 중인 원써겐이 첫 미니 앨범 [recall]을 발표한다. [recall]의 뜻 처럼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새로운 마음으로 재도약을 꿈꾸는 의지가 담긴 이번 앨범은 5년 간의 활동 중 원써겐이 발표하는 첫 번째 미니 앨범이다. 원써겐만이 표현할 수 있는 음악들로 채워진 이번 앨범은 각 곡의 스타일마다 개성 넘치는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업하여 한 곡 한 곡 완성도를 높혔으며, 최근 밴드 결성으로 방송과 홍대 등지에서 활발히 라이브 활동을 하며 더욱 굳어진 힙합과 원써겐만의 음악성이 섞인 색깔을 확인시켜주는 앨범이다. 원써겐은 이번 앨범에서 뉴런뮤직의 프로듀서 Donnie J와 함께 작사, 작곡, 그리고 디자인부터 뮤직비디오 감독, 마스터링 엔지니어까지 겸하며 만능 원맨아티스트로써 모습을 보여준다. 그의 첫 번째 미니앨범 [recall]을 통해 대중으로부터 더 큰 공감대와 사랑을 받을 거라 감히 의심치 않는다.
[타버린 사진 (Let Go)]는 원써겐의 색깔이 짙게 뭍어나는 곡이다. 빠른 비트위에 쏟아내는 랩과 귀에 중독성 있게 들어오는 멜로디, 원써겐 더 밴드의 보컬로 함께 활동 중인 미소의 호소력 짙고 매력적인 목소리가 함께 어우러진 [타버린 사진 (Let Go)]는 헤어진 연인을 잊어가는 과정을 이야기 한다. 원써겐의 [이별후애]를 기억하고 있다면 이 곡은 당신의 favorite 곡이 될 것이다.
03 너와 나의 레시피 (Fallin') (feat.STi, 제나) (타이틀곡)
작사 : 원써겐, STi / 작곡 : Donnie J / 편곡 : Donnie J, STi
한국 힙합의 중심, 프리스타일 타운의 STi와 원써겐의 감미로운 R&B넘버이다. 사랑을 음식 등에 비유해 재치있게 연인에게 구애하는 이 곡은 포근한 EP사운드와 원써겐 더 밴드의 기타리스트 조성익의 연주가 더욱 빛을 낸다.
04 웃어본다 (feat.HEX of 바닐라시티)
작사 : 원써겐, Donnie J / 작곡 : Donnie J, persona / 편곡 : 원써겐, persona
아무리 힘들고 지쳐도 웃어본다는 희망적인 메세지를 담고 있는 [웃어본다]는 홍대 인디씬의 수장이자 최고의 실력파 밴드 바닐라시티의 보컬 HEX가 참여했다. 어쿠스틱한 악기 구성들로 듣는이에게 포근한 사운드로 위로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