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음악 장르를 넘나드는 Elec.violinist 'SAE-LIN' 의 첫 앨범! [십자가의 전달자]
전자바이올리니스트로 바쁜 연주 일정과 스케줄 가운데 디지털 싱글 [십자가의 전달자]를 발표했다. 곡 편곡을 비롯한 모든 앨범 작업을 그녀가 직접 했으며, 그냥 연주곡이 아닌 악기로 올려드리는 찬양이라는 마음으로 앨범을 준비한 새린. 소망의 바다 미니스트리의 대표곡 "십자가의 전달자" 를 바이올린 연주곡으로 연주자인 새린이 직접 편곡하였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 이니라 (마 16:27)', 주님의 제자 된 크리스천이라면 누구나 지고 가야 할 십자가. 십자가를 생각하면 고난, 역경, 어려움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고독하고, 힘듦을 떠올리게 되지만, 이왕 지고 갈 십자가라면 기쁘고 행복하게 지고 가자는 마음에서 이 곡이 만들었습니다. 마치 최초의 순교자인 스데반 집사님께서 돌에 맞아 숨을 거두시는 마지막 순간까지 그 얼굴이 천사처럼 평온하고 아름다웠다는 것처럼 우리의 십자가가 무겁고 힘들기만 한 것은 아닐 수도 있겠구나... 세상 사람들이 저 고생길을 왜 가냐고 어리석다 말하여도 우리 죄를 이미 대속하여 주신 예수님이 곁에 계시기에 우리는 묵묵히 그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를 수 있겠지요.
기쁘게요.. 이 곡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생명의 신비로움입니다. 캄캄한 죽음의 숲 가운데 생명나무가 자라나 예수님의 향기로 온 숲을 뒤덮으면 죽어있던 것들이 예수님의 생명으로 모두 되살아나 아름다운 세상으로 바뀌어 가는 모습을 상상해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분명 힘든 길이지만 사나 죽으나 주님의 것인 나도 나의 십자가를 지고, 너도 너의 십자가를 지고, 이 세상을 살리며, 우리 모두 함께 주님을 따르는 주님의 제자가 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새린의 연주곡. 바이올린 연주를 할 때에도 가사를 묵상하며 그냥 단순히 연주가 아닌 악기로 찬양을 하기 위해 노력하는 연주자 새린! 부족한 것들은 모두 주님께 맡기고 한음 한음에 마음을 담고, 선율에 가사를 담아 하나님께 이 앨범을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