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가장 힘든시기는
이별이나 아픔보다 자신들의 사랑에 대한 확신이 흔들릴 때 일 것이다
이 사람이 맞을까..? 이 사람과 평생을 할 수 있을까? 등의 권태로운 갈등
아마도 이 점이 현실에서는 가장 고민스럽게 다가오곤 한다
오래된 사랑은 신뢰와 믿음이 전제한다 어려서 힘들어서 지금의 사랑을 확인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PK헤만이 보내는 메시지 " 그대니까 "
피쳐링에 참여한 힘있는 보컬 '태은' 은 PK헤만이 일년에 걸쳐서 연습시키고 작업한 준비된 보컬이다
천천히 빨려 들여가는 듯한 분위기는 후반부에 절제된 따스함으로 이 계절을 달래준다
투병중인 아내와의 결혼전에 느낀 감정을 가사와 멜로디로 옮긴 이 곡은
지금 또는 앞으로 사랑에 결정을 내려 할 수많은 연인들에게 촉촉한 아름다움과 잔잔히 재미로운 가사로 다가갈것이다
겨울을 앞둔 늦은 가을 PK헤만의 음악이 바람을 타고 들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