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커스틱 기타연주로 시작하여, 영혼을 울리는 듯한 웅장한 오케스트레이션으로 그의 다양한 목소리를 보여주는 발라드곡인 타이틀 곡인 ‘버리고, 버려도‘를 비롯하여 김조한의 트레이드 마크인 감미로운 R&B음색과 특유의 연주의 발라드 곡인 ‘두사람‘(3번 트랙)이 특히 귀기울여 들어볼 만 하며 13번 트랙의 ‘사랑해요‘ 는 박진영이 곡을 쓰고 몇 년전 발표된 싱글 앨범에서 이미 많이 사랑 받은 곡을 새롭게 리메이크했다. 지난 번 싱글 앨범의 활동이 아쉬웠던 팬들에게는 기분좋은 보너스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