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도 "아라비안 나이트"라는 독특한 곡으로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했던 김준선이 데뷔 20주년을 반추하며 미니 앨범을 발표, 공연
까지 이어지는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그에 앞서 김준선이 팬미팅 음악 감독을 맡으면서 인연을 맺은 배우 김재원이 본 앨범을 기념하는 음원 'My Woman'을 먼저 발표한다. 김재원으로서는 처음으로
대중에게 자신의 음원을 발표하는 것임에도 직접 작사까지 참여하며 적극적인 성의를 보여주었다. 사랑하는 연인에 대한 마음을 담담하게 그려낸 가사에 김재원의 중저음 보이스가 더하여져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