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나래의 두번째 싱글 "먹고살기힘들다"는
이별후 시리도록 차가운 외로움과 그리움을
그린나래만의 독특한 음색으로 표현한 곡으로
듣는 이들을 마음으로 울게 할
유난히 추운 올 가을에 잘 어울리는 발라드 넘버이다.
이별후 무거운 심장소리 같은 묵직한 드럼소리가 이끄는 벌스와
애잔한 스트링과 아쿠스틱 기타가 어우러지며 고조되는 후렴이
이별 후 오는 깊은 슬픔 때론 덤덤함을 교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피처링으로함께한 "나몰라패밀리N"의 감성적인 랩이 더해저 곡이 더욱 풍부해진다.
이미 "natural love"로 남들과 다른 그녀만의 색깔을 보여준바 있는 그린나래.
어떠한장르도 본인의 것으로 만들어내는 그녀의 행보를 주목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