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eatles 50주년 기념 트리뷰트 Part 1
Let It Be, Yesterday, Hey Jude 등 전설적 히트곡! 시대의 아이콘 '비틀즈'
그들의 50주년 기념 헌정 리메이크곡 'Get Back'
이번에 리메이크로 선보이는 'GET BACK'은 비틀즈의 마지막 공연으로 유명한 1969년 영국 런던 애플스튜디오 옥상에서 펼쳐졌던 'ROOFTOP CONCERT'에서 마지막 곡으로 연주된 곡이었다. 이 시기 비틀즈는 멤버들 간의 불협화음으로 서서히 해체의 길을 가고 있었다. 그리고 'GET BACK'은 초창기의 순수했던 로큰롤 정신으로 돌아가고자 했던 폴 메카트니의 의지가 담겨있는 곡이다. 전설이 된 마지막 공연에서의 마지막 곡 'GET BACK'을 마친 후, 존 레논은 유명한 말을 남긴다.
"이로서 우리는 오디션을 멋지게 통과하였다."
해체 직전 '나 돌아갈래!' 를 외치며 끝까지 뮤지션으로서의 자존심을 놓지 않았던 비틀즈. 그들의 50주년을 기념하며 'GET BACK'을 리메이크 하게 된 것은 어쩌면 우리 가슴속에 영원히 살아 숨 쉴 비틀즈의 음악, 그 순수함과 본질에 대한 최고의 헌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The Beatles 50주년 기념 트리뷰트 앨범은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대중음악 제작. 경영학과에서 참여하게 됐으며 'Get Back'은 올해 <라디오> EP앨범을 발매한 밴드 '2mail' 이 불렀다. '2mail'에서 보컬, 작곡, 편곡, 레코딩, 믹싱의 영역까지 소화하는 리더 기영은 'GET BACK' 원곡의 멜로디와 형식에서 벗어난 과감한 편곡을 시도하여 눈길을 끈다.
여기에 '바보처럼 살았군요' 등 시대를 아우르는 명곡들에서 깊이 있는 목소리로 '한국의 조카커'로 불리는 소울의 대가 ‘김도향’이 피쳐링으로 참여하면서 오랜만에 후배 뮤지션들과 의미있는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이게 되었으며 락밴드 ‘노바소닉’의 Vocal,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 O.S.T인 'My Love'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져 있는 '이현섭'의 피쳐링도 주목할 만하다. 여기에 브라질리안 재즈보컬리스트 ‘최정’의 청아한 코러스까지 더해져 곡의 완성도에 힘을 더했다.
국내 최고의 보컬리스트 김도향과 후배 뮤지션들의 조화로 새롭게 재해석 되어 탄생된 명곡 'GET BACK'. 비틀즈 50주년을 맞이하는 지금, 전 세대를 아울러 우리 가슴을 뛰게 하는 진정한 음악이란 과연 무엇일지 그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