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ethoven : Symphony No.9 In D Minor, Op.125 - `Choral` 4. ..
2013.12.03
앨범소개
정명훈, 서울시향이 전하는 대화합의 메시지!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베이스 바리톤 사무엘 윤, 국립합창단 등 참여
연말이면 반드시 보아야 할 공연 중 하나로 꼽히고 있는 정명훈, 서울시향의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연주가 드디어 음반으로 발매된다.
도이치 그라모폰 레이블에서 발매되는 정명훈, 서울시향의 여섯 번째 앨범이자
올해 초 [베토벤 협주곡 & 교향곡 5번]에 이은 두 번째 베토벤 앨범으로
베토벤은 정명훈이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로서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한
2006년에 처음으로 선택했던 레파토리이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깊다.
또한, 현재 서울시향의 자문을 맡고 있기도 한 전 도이치 그라모폰 부사장이자
1992년 그래미 어워드에서 ‘올해의 클래식 레코딩 프로듀서’ 부문을 수상경력이 있는
프로듀서 마이클 파인(Michael Fine)이 다시 한 번 프로듀싱을 맡았다.
이번 신보에는 2012년 12월 실황 녹음이 담겨 있으며
특히 베토벤이 프리드리히 실러(Friedrich von Schiller)의 ‘환희의 송가’를 바탕으로 썼으며
성악이 들어간 최초의 교향곡이기도 한 4악장에는 한국 출신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쌓아가고 있는 솔리스트들이 참여했다.
소프라노 캐슬린 킴, 메조 소프라노 양송미, 테너 강요셉,
그리고 베토벤이 직접 가사를 덧붙여 쓴 성악 도입부 ‘오, 벗들이여’에서
장엄하게 등장하는 베이스 바리톤 사무엘 윤이 그들이다.
국립합창단, 서울모테트합창단, 안양시립합창단이 참여한 대규모의 풍성한 울림도 감동을 더하며
인류애와 화합, 희망과 긍정의 음악을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