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라라와인만의 독특한 감성을 노래한 두 번째 싱글 ‘달달’은 전작보다 훨씬 여유로워진 보컬과 상냥한 목소리로 대중의 귀를 소유하려 든다.
타이틀 곡 ‘Daldal'은 감성적인 가사와 보사노바 특유의 리듬이 어우러져 듣는 이로 하여금 묵혀뒀던 따뜻한 추억에 대한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힘을 발휘한다.
라라와인은 “Daldal" 을 통해 여전히 풀지못한 우리들의 사랑법을 이야기하고 있다.
사랑은 늘 달달 하고 향기롭지만 그만큼 더 아프고 쉽지 않은 법. ‘Daldal’은 사랑이 가진 양면성을 불편한 심기로 다루지 않고, 애잔하지만 그녀만의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라라와인이 직접 작사,작곡한 ‘Daldal’은 듀얼 프로듀서 ‘아루앤폴’이 편곡을 맡았으며, 그들의 지휘아래 보사노바밴드 ‘칼라페스타’의 멤버 하조용(acoustic guitar), 정은지(piano)가 세션으로 참여하여 곡의 완성도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