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연히 따지면 2집 앨범이고, 장수로는 세 장째이지만 이들은 이번 앨범에 Vol. 1 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것은 새로운 둥지에서의 새로운 앨범이라는 의미도 있지만, 그간 정리되지 않았던 음악적 방향성을 찾아 이제야 '트레스패스'표 음악을 내놓는다는 의미가 더 크다.
'Love & Show' 앨범은 클럽과 거리 공연의 잔뼈가 굵은 근 10년 경력의 한국 오리지널 언더그라운드 힙합 출신 MC 들과 국내 최고의 힙합 프로듀서들, 그리고 수많은 히트곡들과 가수들을 배출한 한국 대중음악계의 리더라 할수 있는 제작자가 의기투합한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