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이며 베이시스트인 박동화 Whitday 리더 박동화 교수가 지난 11월에 발매한 ‘낮은 자를 위하여’에 이어 12월에 A&G modes를 통해 이색적인 Jazz 캐롤 앨범 ‘BLACKMAS’를 발매한다.
이번 발매하는 ‘BLACKMAS’에는 ‘크리스마스 이후’ 와 ‘혼자 남은 트리’ 두 곡이 실린다.
이 곡들은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기대하고 손꼽아 기다리며 들어오던 밝고 화려한 느낌의 신나는 캐롤이 아니라 그 즐겁고 행복해야 할 크리스마스에 선물 하나 받을 수 없어 기다림도 설레는 마음마저 가질 수 없는 아이들이나 어려운 이들에게 박동화 교수가 음악으로 그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선물하는 산타의 마음으로 작곡한 곡으로 사회적 강자와 약자의 차이 없이 빈부의 차이도 없이 모두가 마음 따듯한 크리스마스가 되길 바라는 그의 바램이 담긴 Jazz 캐롤 앨범이다.
이번 앨범 역시 작곡과 베이스에는 박동화가 했고 피아노에 문혜주, 드럼에 허준영이 했으며 ‘크리스마스 이후’에 색서폰은 캐나다 ‘험버컬리지’를 졸업하고 현재 많은 학교에서 후학양성에 힘쓰며 대구재즈페스티벌, 자라섬 국제 재즈페스티벌 등 다양한 음악활동과 앨범활동을 하고 있는 남현욱이 연주했다.
녹음 역시 부산의 엘레브 스튜디오에서 공연하듯이 다수의 팬들과 함께 Live 앨범처럼 녹음하였고 그의 음악적 철학에 따라 오버더빙 없이 작업하였다. 녹음 작업은 그의 든든한 음악동료 한사익과 WONY 가 함께 하였다.
박동화 교수는 늘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며 꾸준한 음악활동 중에 신세계 후원 온북티비 주최로 매달 한 번씩 양재동 매헌기념관에서 북콘서트를 녹화하고 있다. 그는 매달 선정된 책을 읽고 책의 주제와 맞는 곡들을 찾아 재즈로 잘 편곡하여 연주와 함께 토크와 진행까지 도우며 다양한 활동 중이다.
박동화 Whiteday의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이번 앨범 ‘BLACKMAS'를 크리스마스와 함께 기대하며 기다려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