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의 소장가치가 퇴색해진 요즘.. 대중음악계에 흔치않은 희귀작 으로 자리매김을 할 이번 앨범에는... 80년대 시나위시절을 시작으로 외인부대,아시아나.그리고 솔로 1집에서 5집,베스트 앨범까지 그의 기나긴 음악여정이 이번 앨범에 한편의 영상을 보듯 장대하게 펼쳐진다. 더욱 고무적인 일은 그의 여정에 수많은 팬들이 함께 동행 하며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울고 웃었던 공연장의 함성이 그대로 녹아들어간 앨범이라 더욱 가치가 있다 하겠다. 공연장에 함께했던 이들에게는 다시 한번 그날의 설레임과 흥분을,, 미쳐 공연을 보지 못한 이들에겐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공연장에 와 있는듯, 생생한 현장음을 체험하며 장장 22곡의 주옥같은 음악들을 거침없이 토해낸, 포장되지 않은 그의 목소리와 삶의 이야기를 접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