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아직은 생소한 스포츠이다.
여류프로바둑기사 문도원과 김혜림이 이번 겨울‘B-Harmony'를 결성. 듀엣곡 '설레는 겨울'로 팬들에게 다가간다.
그녀들은 올겨울 특별한 도전을 시도했다. 10년지기 바둑친구이자, 경쟁자인 프로바둑기사 문도원과 김혜림이 함께 노래를 부른 것. 팀명은 B-Harmony로, 바둑(BADUK)과 하모니가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B-Harrmony는 평소 친분관계가 두터운 작곡가 '지수오빠'와 함께 '설레는 겨울'을 작업하게 되었다.
'설레는 겨울'은 힘있는 하우스 비트 위에 달콤한 목소리를 올려놓았다. 중독성을 가진 후렴이 인상적이다.
'설레는 겨울'은 마음 속에 두고 있던 그에게 다가가 이 겨울에 예쁜 사랑을 키웠으면 하는 내용을 담은 곡으로, 귀여우면서 힘있는 보컬이 매력적인 곡이다.
B-Harmony의 특별한 도전이 바둑팬들과 대중들에게 어떤 감동을 줄 것인지 그녀들의 행보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