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8년 만화로 첫 선을 보인 이래 50여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전세계인들에게 다양한 분야를 통해 사랑받고 있는 ‘스머프’의 장편 애니메이션 [개구쟁이 스머프 2(The Smurfs 2)]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1958년 벨기에의 만화가 피에르 클뤼포드의 손에 의해 탄생된 ‘스머프’는 발간 이후 반세기가 지난 현재까지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영화, 모바일 게임, 피규어, 패션 등 다양한 분야를 통해 여전히 매력 넘치는 캐릭터이자 아이콘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1년 개봉되어 5억달러가 넘는 흥행수익을 기록하며 전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한 장편 애니메이션 [개구쟁이 스머프]의 속편 [개구쟁이 스머프 2]는 자타공인 헐리웃의 영화 장인이자 작가로서 인정받았던 로버트 알트먼의 휘하에서 오랜 시간 편집을 담당했던 라자 고스넬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그의 대표작으로는 스쿠비 두 시리즈와 빅 마마 하우스, 비버리힐즈 치와와 등이 있다.
음악을 담당한 Heitor Pereira는 브라질 태생의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로 심플리 레드, 엘튼 존, 로드 스튜어트, 케이디 랭, 잭 존슨 등 당대의 뮤지션들의 레코딩 작업과 투어 멤버로 활동하며 뛰어난 연주 실력과 송라이팅 능력을 선보였으며 또한 한스 짐머 스튜디오의 필름 뮤직 작곡가로 활동하며 글래디에이터, 미션 임파서블 2, 아이엠 샘, 마다가스카 등의 음향 작업과 사운드트랙 작업에 참여하였다.
2006년에는 크리스 보티, 스팅이 함께 한 "What Are You Doing the Rest of Your Life?"의 편곡 작업으로 그래미 어워드의 'Best Instrumental Arrangement Accompanying a Vocalist' on a version of the song’을 수상하기도 했다.
[개구쟁이 스머프 2] OST에서는 고전적이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오케스트라와 다양한 폴리 리듬이 함께 어우러진, 스머프의 개성만큼이나 뚜렷한 색채의 향연을 선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