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에게게 위로가 되는 음악을 하고 싶다는 바램에서 만들어진 클래식 보컬그룹 유엔젤보이스는 난치병과 힘겹게 투병 중인 현경석 작곡가가 만든 곡으로 “꿈”이라는 앨범을 출시한다. 현경석 작곡가는 나사렛대 객원교수이자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다. 현교수는 망막색소변성증이라는 난치병 망막질환으로 현재 시력을 거의 잃어버린 상태이고, 부인 변영진 씨 역시 크론병, 베체트병, 강직성 척추염 등 이름도 생소한 난치병으로 힘겹게 버티고 있는 상황이다.
유엔젤보이스의 음악으로 사람들에게 사랑과 용기를 전해주고자 하는 설립취지에 맞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현 작곡가의 곡으로 이루어진 음반을 발매한다.
이 음반에는 그대는 모르죠, 그대라서 고마워요, 내가 아는 오직 한사람, 은행나무 언덕, 내가 꼭 이긴다 라는 5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유엔젤보이스의 감성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노래로 재 탄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