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그룹으로 거듭난 빅뱅이 6월 24일 일본에서 정식 메이저 데뷔 싱글 <마이헤븐(My Heaven)>을 발매, 현지 음악 시장 공략에 나선다.
그 첫 번째 결과물인 데뷔 싱글 ‘My Heaven’은 지드래곤과 다이시댄스가 공동 작곡한 곡으로 국내에서는 ‘천국’으로 소개된 바 있다. 서정적인 현악 연주 위에 지드래곤 특유의 심플하면서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이 곡은 사랑의 기쁨을 담아낸 국내 가사와는 달리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슬픈 가사로 이뤄져 색다른 느낌을 선사한다.
빅뱅의 일본 메이저 데뷔 싱글 은 24일 일본, 한국 외에 홍콩, 대만, 필리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6개국에서 동시에 대대적으로 발표, 빅뱅의 아시아 음악 시장 진출의 초석이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