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어워드의 최고 영예로 손꼽히는 휴고상과 네뷸러 상을 동시 수상한 최초의 작품, [엔더의 게임]을 영화화한 개빈 후드 감독, 해리슨 포드, 아사 버터필드 주연의 SF 블록버스터 [엔더스 게임]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1985년 출간된 오슨 스캇 카드의 소설 ‘엔더의 게임’(Ender’s Game)은 발간과 동시에 전세계 20여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었으며 SF소설로는 이례적으로 백만 부 이상 판매되는 전지구적인 신드롬을 낳았다. 1986년에는 SF 어워드의 최고 영예로 손꼽히는 휴고상과 네뷸러 상을 동시에 수상한 첫 작품으로도 기억되고 있다. 이 ‘엔더의 게임’을 원작으로 [엑스맨 탄생: 울버린], [갱스터 초치], [렌디션] 등의 연출을 담당했던 ‘개빈 후드’가 각본과 연출을 맡고, 설명이 필요 없는 헐리웃의 대표배우 해리슨 포드, 마틴 스콜세즈 감독의 [휴고]와 마크 허만 감독의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등으로 차세대 배우로 주목받고 있는 ‘아사 버터필드’가 혹독한 운명과 맞서는 주인공 엔더역을 맡아 모던 SF 클래식의 영상화된 세계를 흥미롭게 펼쳐내고 있다.
음악을 맡은 '스티브 자블론스키’는 영화, 텔레비전, 게임 등 다양한 영상매체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헐리웃 음악계의 중견 작곡가로 대표작으로는 '텍사스 전기톱 살인마' (2003), '스팀보이' (2004), 드라마 '위기의 주부들' (2004~2012), '트랜스포머 시리즈', ‘갱스터 스쿼드’ (2012)’, ‘배틀쉽’ (2012) 등의 영화음악과 텔레비전 시리즈를 비롯, '메탈 기어 솔리드 2' (2001), '커맨드 앤 컨커 3' (2007), '심즈 3' (2009) 등의 블록버스터 게임음악 등이 있다.
영화 [엔더스 게임] 사운드트랙에서는 한스 짐머의 스튜디오 ‘리모트 콘트롤 프로덕션’의 대표선수답게 철저한 절제미와 완벽한 테마, 일렉트로 사운드를 대폭 수용한 미래 지향적인 사운드를 통해 서늘한 미래 세계를 배경으로 성장해 나가는 한 소년의 이야기를 가슴 뭉클하게 그려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