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앨범에서 이민우는 기존의 유명 작곡가들에게서 곡을 받아 녹음만 하기보다는 본인이 멜로디 메이킹과 편곡, 작사에 기존에 비해 보다 깊숙이 관여하여 M만의 Style을 완성하는 계기가 된 앨범이다. 지난 3집부터 매 앨범마다 줄곧 같이 해온 작곡가 “이영준”씨를 비롯 미국에서 작업활동중인 작곡가 Outsidaz' 와도 손을 잡고 4곡이라는 짧은 신곡트랙이지만 본인의 음악적 느낌을 강조한 곡들로 짜임새 있게 준비된 앨범이다. 3집과 4집의 곡도 리믹스 되어 수록되었는데 원곡에 더 많은 힘을 실어 보낸 트랙인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