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fish는 초기 한국의 일렉트로니카의 리스너들에게 익숙한 이름이다. 이들은 앨범 발매 없이 인터넷을 통해 대중들에게 알려졌다. 드디어 Lovefish는 팀이 만들어진지 7년 만에 정규앨범으로 돌아왔다. 이들이 가지고 있는 음악적 개성은 이번 앨범 Afternoon Romance에서 국악과 클래식음악, 보사노바와 하우스, 덥과 재즈의 결합으로 나타난다. 시간이 흐를수록 다원화되고 혼성적인 장르로 부각되는 현대에 이들은 자신들의 음악적인 색으로 장르의 융합을 만들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