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부터 시작된 가요계의 I-DOL 열풍이 2010년의 오디션 스타 발굴까지 이르면서 대한민국 가요계는 급성장과 함께 이에 따른 부작용 또한 만만치 않았다. 그 부작용의 중심에 서 있던 신인가수가 데뷔하여 그 이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활동명 “I ju E (아이주이)”로 데뷔한 신인가수는 “특별한게 많은 요즈음 특별하지 않은 것이 더 특별할 수 있다”는 컨셉으로 데뷔하였지만 그 시작은 온통 멍으로 물들어 있었다. 한 개인의 욕심을 위해 아홉명의 꿈을 담보로 하여 시작된 사기극은 이들의 마음을 찢어놨고 그 중심에 아이주이(I Ju E)는 있었기 때문이다. 결국 잘못된 제작자는 감옥으로 가게 되었고 아이주이(I Ju E)의 꿈은 좌절되는 듯 했지만 한 프로듀서를 만나면서 그 꿈이 현실이 될 수 있었다.
아이주이(I Ju E)의 제작을 진행한 프로페지웅은 god 6집(보통날) 유키스 3집(만만하니)를 작곡하였고 2010년 남자의 자격 합창단을 통해 일약 스타로 발돋음한 미친 가창력 “이아시” 그리고 믿음이 마음이 아빠로 최고 주가를 올리고 있는 “이정용” 등을 발굴했던 주목받고 있는 제작자이다.
아픔을 딛고 시작한 아이주이(I Ju E)의 타이틀 곡 “사랑한다고”는 작곡가 김은유의 곡으로, 그는 이 곡을 만들면서 다른 사람이 아닌 아이주이(I Ju E) 본인에게 부르는 노래이기 때문에 그 간절함이 더 해진다고 하였다.
가수 붐의 시대 속에 상처받고 있는 지망생들의 위안이 되기를 바라며 아이주이(I Ju E)의 시작을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