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부터 시작된 UD와 DD의 특별한 인연이 2014년 2월, 버건디레드(Burgun D Red)라는 팀으로 새롭게 시작한다.
UD와 DD 모두 작곡 전공자로서 탄탄한 실력을 기반으로 하며, Willl i am, Diplo, Towa tei 등의 Hiphop&EDM 아티스트들에게 영향을 받은 UD와 Elle varner, Rihanna등의 R&B, Pop 아티스트들의 영향을 받은 DD가 만나 닮은 듯 다른 두 사람의 음악적 성향은 버건디레드(Burgun D Red)라는 그녀들만의 새로운 색으로 완성되었다.
남자 프로듀서들이 대부분인 R&B, Hiphop 씬에서 여성 프로듀서팀의 결성은 남성 위주의 감성에서 벗어나 그녀들의 이야기를 담아내기 충분했다.
이번 싱글에 담긴 Acoustic Piano를 메인으로 내세우는 '왜이래'와 Electric Piano를 메인으로 하는 '갖고 싶어'를 듣다 보면 섬세함은 물론 농염함까지 느껴진다.
올 겨울, 진정한 버건디레드를 느끼고 싶다면 입술이 아닌 귀로, 그녀들의 음악을 통해 느껴보자!
버건디레드(Burgun D Red)의 첫 번째 싱글 앨범에는 숨은 보석 같은 실력파 신예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했다.
아직 빛을 보지 못한 진흙 속의 진주, 래퍼 Jnto. 그래서 더욱 특별하게 느껴지는 그의 랩핑과 특유의 목소리는 ‘왜 이래’와 ‘갖고 싶어’ 두 곡 모두에서 들을 수 있다.
현재 R&B Soul band ‘소울사이어티’ 코러스 멤버이자 밴드 ‘쿼터노즈’의 메인보컬
여유정과 윈터플레이, 김조한 코러스, 한영애 콰이어 코러스 등으로 활동하는 이수인이 피쳐링에 참여하면서 다수의 공연으로 실력을 다져온 두 보컬의 매력적인 음색이 버건디레드의 음악을 한층 더 짙게 만들었다.
또 박재범, 버벌진트, 스윙스 등과 작업하며 힙합과 가요계를 넘나드는 요즘 가장 hot한 세션 한요한과 감성 일렉트로닉 그룹 Club505의 리더이자 프로듀서인 J가 기타세션으로 참여해 이번 앨범의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버건디레드의 아이덴디티를 담아낸 로고와 앨범 재킷은 UD의 절친한 친구인 디자이너 신은경이 제작함으로 앨범의 안과 밖 모두 ‘버건디레드’의 첫 출발을 함께하기에 손색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