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결성 6개월만에 첫 EP앨범 [FIRST PAINTING] 발매와 7월에 열린 첫 단독 공연 및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3출연과 이어진 라이브 밴드 경연 Live Band of Brothers 우승 등 꽉 찬 2013년을 보낸 페인터스가 디지털 싱글 [Lie]의 발매를 시작으로 2014년 첫걸음을 내딛는다.
"변하지 않는 다는 믿음이, 끝나지 않는 약속이 무지개처럼 피었다 사라진 한 순간의 잔상으로...."
언젠가 진실 앞에 무너질 수 밖에 없는 과장과 거짓으로 물들어 가는 세상에 대한 우려와 경고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Lie]는 첫 EP [FIRST PAINTING]에서 드러났던 다소 부드러운 이미지보다는 더욱 공격적인 스타일을 보여 주며, 요소 요소를 채우는 기타와 신스 사운드, 화려한 베이스 라인과 드럼의 탄탄한 앙상블, 풍성한 보컬 등 페인터스가 지향하는 사운드의 완성을 향해 가는 과정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