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션 박동화가 작곡한 ‘M?’은 음악을 향한 그의 지치지 않는 열정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쌓여진 실력을 바탕으로 작곡한 곡이다.
‘M?’의 도입부는 새롭게 시작되는 시대, 새롭게 출발하는 시점에서 갖게 되는 알 수 없는 막연한 기대와 설레이는 마음을 조심스러우면서도 밝은 멜로디로 표현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기대와 다른 현실에 대한 실망감을 중반부에 나오는 불협화음으로 표현해냈다.
이번 앨범에는 이전앨범의 타이틀곡인 Faddist가 또 다른 색깔의 퀄텟버젼으로 실리며, 그의 이전앨범 박동화 Whiteday 1집에 수록곡인 Sad Story와 3집에 수록곡인 My Little Girl 총 4곡이 실린다.
My Littile Girl은 바이얼리니스트 노엘라가 연주했고 Sad Story는 박동화의 스승이자 최고의 색서포니스트 조지가르존이 연주했다.
작곡과 베이스 박동화, 드럼 허준영, 피아노 문혜주가 연주했으며 녹음은 엘레브스튜디오에서 한사익과 Wony가 함께 작업하였다.
박동화는 꾸준한 음반활동뿐 아니라 직접 관객과 함께 소통하는 공연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있으며 오는 3월 20일에도 경기문화의 전당에서 베이시스트로 유일하게 그가 경기전당 대표 브랜드인 브런치 콘서트 'THIS IS JAZZ'를 단독공연한다.
그의 훌륭한 작곡실력과 화려한 베이스 연주뿐 아니라 재치있는 입담과 매력있는 유머로도 유명한 그의 이번 공연을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