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록스타 워크아웃 힙합편 광고음악으로 쓰인 화제의 업비트 R&B 넘버 “S.O.S”
토니 블랙스톤의 “Unbreak My Heart”를 연상시키는 애절한 러브발라드 “Unfaithful”
제이슨 로템(Jason Rotem)이라는 신진 프로듀서에 의해 탄생한 이 클럽 찬가 ‘S.O.S.’는 대디 양키(Daddy Yankee)의 ‘Rompe’ 그리고 션 폴의 ‘Temperature’와 함께 올 상반기를 주름잡은 최고 댄스홀 넘버로 꼽히기에 부족함이 없는 곡이다.
온몸이 절로 들썩이는 멋진 비트와 현란한 신디사이저 효과음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설적인 영국 출신 신스 팝(synth pop) 듀오 소프트 셀(Soft Cell)의 1981년 히트 곡 ‘Tainted Love’의 연주 파트를 절묘하게 샘플링 해 사용함으로써 일순 세대와 장르를 가르는 높고 두터운 벽을 허물고 말았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