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뜬 무지개’는 프로듀서 겸 드러머 정선중을 중심으로 윤혜지(해금), 이예지(작곡 및 피아노), 남수경(피아노, 키보드), 박해수(기타), 김주라(베이스) 총 6명으로 이루어진 밴드이다. 한예종 전통원과 경희대 포스트모던 음악학과 졸업생들로 구성된 이 밴드는 탄탄한 연주력을 기반으로 한국 음악과 대중음악의 요소를 결합하여 거꾸로 뜬 무지개만의 색깔을 만들어 가고 있다.
첫 디지털 싱글 '비 그치고...'는 작곡과 편곡을 통해 거꾸로 뜬 무지개만의 색깔과 감성으로 만들어낸 앨범이다. 소나기, 진도아리랑, 무지개 총 3곡으로 구성된 이 앨범은 각 곡의 특색과 장르는 다르지만 편곡적인 흐름을 이어감으로써 3곡이 독립적인 색깔을 가지면서도 마치 한곡인 듯 느낌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