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사랑하고 있지만, 또 사랑에 빠지는 순간이 있다.
요조 2집 수록곡 중 '춤'과 The Selfish'가 FIRST AID와 리믹스 작업을 새롭게 탄생되어
우리의 마음을 다시 한번 사랑에 빠지게 하려고 한다.
1집 [Traveler] 를 발매한 후 5년 만에 정규 2집 [나의 쓸모]를 발매한 요조.
평단에서는 2집 앨범 '나의 쓸모'가 우리가 오해하던 요조에서 진짜 요조를 만나게 해주는 명반이라고 소개되고 있다.
13년도에 발매된 2집 앨범을 통해 작사, 작곡은 물론 연주와 프로듀싱까지 음악적으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 요조는 [나의 쓸모]를 사랑해준 팬들을 위해 새로운 시도를 고민하게 되었고 그 방향은 곡을 새롭게 해석시켜주는 리믹스 버전을 기획하여 디제이이자 프로듀서인 FIRST AID 를 만나 '춤'과 'The Selfish'의 리믹스 버전을 만들게 되었다.
FIRST AID는 디제이, 프로듀서로 활동하는 허민의 솔로프로젝트로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좋아하는 장르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창조하는 뮤지션이다. 특히 화성적 아름다움과 독특한 질감의 소리가 담긴 음악을 만들어 내고 있는데 '춤'과 'The Selfish' FIRST AID 의 리믹스 버전은 어쿠스틱 사운드로 덤덤하게 슬픈 이야기를 하고 있던 요조에서 몽환적이고 신비한 느낌의 덥스텝 사운드로 더욱 깊은 슬픔을 자아내게 하는 요조를 보여 주고 있다.
특히 이 느낌을 글렌체크, 정준영, 들국화 등 다수의 일렉트로니카, 록 장르의 뮤지션과 작업하며 인정받고 있는 비주얼 아트 크루 비스킷뮤지엄 (b'skit museum)과 함께 시각화하여 뮤직비디오로 제작되었다.
요조의 음악, 퍼스트에이드의 덥스텝 버전 리믹스, 그리고 비스킷 뮤지엄의 비주얼 디렉팅.
이 세 요소가 펼치는 시너지 효과를 통해 우리는 이제껏 만나 볼 수 없었던 요조를 발견하고 그녀의 음악에 다시 한번 사랑에 빠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