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의 뜨거운 남자 Ceekay가 따뜻한 싱글곡 [밥은 먹고 다녀]를 들고 찾아왔다.
경남지역에서 여러 공연에 섰고, 오랜 음악적 동료 상곡킹(Sanggoking)과 팀 BSKVZ(바스커빌즈)를 결성하고, MBM Music에 입단한 이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싱글이다.
[밥은 먹고 다녀] 에는 무심한 듯 친구와 대화하듯이 툭툭 내뱉지만, 바쁘더라도 끼니는 꼭 챙겼으면 한다는 우정과 따뜻한 마음이 담겨있다. 어른이 되고 나서 바쁜 삶을 사는 너와 내가, 술 한잔 하며 옛 추억에 잠기면서 지금보다 어렸을 적의 우리를 다시 만나 보는 그림이 Ceekay의 말하는 듯이 편한 랩과, MBM Music의 수석프로듀서 Squizz의 부드러운 비트를 통해 전해진다.
잠시나마 멀어진 오랜 친구가 그리워질 때 이 노래를 들으며 같이 한잔 술을 기울이는 것은 어떨까?
2월 18일 컴필레이션 앨범 [Men On The Bridge]를 발표한 레이블 MBM Music은 마산의 BSKVZ를 영입하고 내실을 더욱 다지고 있으며, 다른 멤버들의 앨범도 제작중이다. 이 싱글 앨범의 주인공 Ceekay 역시 팀 BSKVZ에서 곧 믹스테이프를 발표할 것이며, 팀 메이트 상곡킹과 함께 다채로운 음악을 리스너들에게 들려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