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초 영국런던을 배경으로 배우 손태영과 함께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기도 했던 노래 ‘항상 내곁에’ 라는 어쿠스틱 팝 음악으로 데뷔했던 레비, 그러나 더 이상 단순히 어쿠스틱 신인이라 말할 수 없다. 레비에게 있는 잠재력은 이전보다 더 값진 것을 이번 앨범을 통하여 확인 시키고 있는데 먼저 타이틀 ‘Shiningland’는 마치 꿈의 동산에 온 것 만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Electric Synth Pop 색깔로 표현한 알록달록 채색옷 혹은 수채화를 보는 듯한 신선한 느낌을 가져다 준다. 이외에도 ‘Pillars of romance’, ‘Walkin’ down the street’, ‘The High way and highway’ 총 4곡이 두번째 앨범 [Shiningland] 담겨 있으며 한 곡 한 곡 마다 한편의 짧은 우화(소설)를 읽은 것 같다. 라는 느낌을 받는다. 또한 이번 앨범 역시 모든 곡의 작업, 작.편곡 녹음 믹싱, 마스터링까지 레비의 손으로 직접 만들어 졌다. 첫 번째 싱글 앨범을 낸 후 특별히 활동을 보이지 않았던 레비는 한동안 영국 런던에서 길거리 공연과 현지 여러 아티스트들과의 만남을 충분히 가진 후 많은 경험을 안고 돌아왔다고 하는데 레비가 앞으로도 보일 참신한 활동들을 기대 해 볼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