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우리 음악’으로 음악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는 감성 음악 그룹 ‘놀이터’가 2년 6개월 만에 3집 [라온제나]를 들고 우리들 곁을 다시 찾아왔다. ‘기쁜 우리’라는 뜻을 갖고 있는 순수 우리 나라 말 [라온제나]를 통하여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 받고 있는 우리 한글과 음악과의 만남을 표현하고자 한 강한 의도 역시 담겨 있다. 따라서, 우리 기억 속에서 잊혀져 가는 예쁜 우리 말들을 음악적으로 더욱 가까이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