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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명 앨범 명 : Curious Cre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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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이미지
Curious Creature
Emi Meyer
앨범타이틀 Room Blue
앨범발매일 2014.04.25
앨범소개 앨범소개
현재 일본에서 가장 주목 받는 팝재즈 싱어 '에미 마이어 Emi Meyer '
20세 나이답지 않은 성숙함과 농염함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동서양이 어우러진 신비로운 페이스!!
앨범 전곡 작사/작곡/피아노 연주의 완벽한 싱어송라이터
미모와 실력까지 갖춘 일본 재즈계의 새로운 뮤즈

- 타이틀 'Room Blue' 일본 iTunes 재즈차트 , 선정
- 2008년 선댄스 영화제, 일본 '후지 록 페스티발' 2008, 2009년 연속 초청!

한 동안 음악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힙합, R&B 시장에 다수의 유능한 싱어송라이터들이 진출 하면서 음악시장에 신선한 변화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재즈 역시 전통 재즈 이외에 팝, 록, R&B 등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젊고 새로운 스타들이 등장하면서 대중적인 사랑을 받기 시작했는데 제이미 컬럼, 노라 존스 등이 대표적인 아티스트들이라 할 수 있다. 여기에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또한명의 뛰어난 싱어송라이터를 소개한다. 보컬은 물론 뛰어난 피아노 실력을 겸비한, 재능 있는 팝재즈 싱어 에미 마이어(Emi Meyer)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조금은 독특한 외모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녀는 일본계 미국인으로 일본에서 태어났지만 채 한살이 되기 전에 시애틀로 이주하여 미국에서 자랐다. 6살 때부터 피아노를 치기 시작한 에미는 자연스럽게 재즈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피아노 연주뿐만 아니라 자신의 목소리, 노래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뮤지션의 삶을 시작하게 된다. 2007년 드디어 혼자의 힘으로 데뷔작 를 발표하는데, 타이틀곡 ‘Room Blue’가 아이튠즈에서 이주의 싱글로 선정이 되더니 급기야 재즈 앨범차트 1위까지 차지하는 쾌거를 기록한다. 게다가 그녀의 고향 일본에서는 훨씬 더 폭발적인 반응이 일으키며 '2009년 일본 아이튠즈 최우수 재즈 신인 아티스트'에 선정된다. 이후 여러 영화에 그녀의 음악이 사용되면서 대중들에게 더욱 알려지게 되었다. 기존의 재즈 전문 레이블을 통해 데뷔한 뮤지션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렇듯 아이튠즈에서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그만큼 그녀의 곡이 대중성을 지니고 있음을 의미하는데, '2008년 선댄스 영화제' 참가, 일본 최대의 록 페스티발인 '후지 록 페스티발'의 2008년과 2009년 연이은 초청이 이를 입증해 준다.

처음 국내에 소개되는 이 앨범은 2007년 발표한 데뷔작 로 원래 앨범에는 총 8곡이 수록되어 있지만 특별히 한국 팬들을 위해 ‘A Summer Song’이 보너스 트랙으로 추가되어 총 9곡 수록되었다. 앨범 전곡이 어쿠스틱 피아노를 중심으로 기타, 베이스, 드럼의 트리오 구성으로 이루어졌으며 신인답지 않은 노련하고 성숙한 에미의 보컬이 매우 매력적이다. 또한 앨범 전곡의 피아노를 에미가 직접 연주했는데, 이점은 우리가 이 앨범에서 들으면서 꼭 기억해야 할 점이다. 특히 타이틀 곡 ‘Room Blue’ 는 에미의 매력이 가장 잘 들어난 곡이라고 할 수 있는데, 에미의 왼손을 통해 만들어내는 리듬감 그리고 드럼의 간결한 드러밍은 자신도 모르게 어깨를 들썩이게 한다. 이처럼 재즈의 스윙감을 팝적으로 깔끔하게 소화하면서, 재지(jazzy)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허스키한 그녀의 목소리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참으로 매력적인 작품이다.

이 곡 외에도 앨범 대부분의 곡들에서 어깨를 가볍게 들썩이게 하는 기분 좋은 스윙을 느낄 수 있다. 그만큼 그녀의 음악은 어렵고 복잡한 재즈가 아니다. 좀더 노골적으로 말하자면, 어떤 이들은 에미의 노래를 들으면서 재즈의 흔적을 ‘전혀’ 느끼지 못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녀는 본인의 노래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정통 재즈보다는 가볍고 흥겨운 스윙의 리듬감을 앨범 전체에 내세우고 있다. 바로 이 리듬감이 듣는 이들이 긴장을 풀고 편안하게 그녀의 노래를 즐길 수 있도록 훌륭한 이완제의 역할을 해 주고 있는 셈이다. 매력적인 스윙 이외에도 에는 또 하나의 커다란 매력은 바로 에미 마이어의 ‘목소리’다. 20살, 전형적인 동서양인의 혼혈 외모로 나이를 짐작할 수 없는 순수함을 담고 있는 그녀의 얼굴과는 달리, 마치 40~50년대의 재즈 보컬을 연상시키는 허스키한 그녀의 보이스는 그 자체만으로도 굉장히 매력적이다. ‘Room Blue’ ‘Dear John’ ‘Arrivederci’ ‘One Good Song’에서처럼 곡에 따라 보이스 톤을 바꾸는 그녀의 능력은 데뷔작을 발표한 신인치곤 너무도 능숙하고 뛰어나다. 게다가 ‘Dear John’ ‘Curious Creature’에서 들려주는 간결하면서도 유머러스한 연주는 그녀가 피아니스트로서의 정체성을 잊지 않고 있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 여러모로 은 혼자 힘으로 발표한 데뷔 앨범이라고 부르기엔 참으로 다양한 매력이 담긴 앨범이 아닐 수 없다. 이처럼 뛰어난 곡 해석능력은 수많은 아시아 여성 재즈 아티스트 중에서도 단연 돋보인다.

처음 그녀를 보았을 때 친근하면서도 신비로운 그녀의 외모에 한번 놀라게 되고, 그녀의 음악을 듣고는 나이를 짐작할 수 없는 농염하고 성숙한 목소리, 신인답지 않은 능숙함에 또한번 놀라게 된다. 도쿄, 시애틀, 캘리포니아 등 다양한 환경을 거치면서 태생적으로 풍부한 감수성과 음악적 소양을 갖춘 에미 마이어는 그녀의 다채로운 삶 만큼이나 한 가지 영역에만 국한되지 않은 독특한 그녀의 스타일과 싱어송라이터로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준다. 최근 참으로 많은 뮤지션들이 싱어송라이터라는 타이틀을 달고 우리에게 소개되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가 기억하는 이는 그리 많지 않다. 하지만 ‘에미 마이어’ 그녀의 이름을 우리는 분명히 기억하게 될 것이다. 한국에서 조만간 그녀의 무대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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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곡명 가수 벨소리다운
1 Room Blue 대표곡 Emi Meyer 스마트폰벨     아이폰벨
2 Ribbon Of Yellow Emi Meyer 스마트폰벨     아이폰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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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곡명 가수 별점 미리듣기|다운로드
1 Room Blue 대표곡 Emi Meyer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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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ibbon Of Yellow  Emi Meyer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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