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금을 울리는 아름다운 목소리로 세상을 향해 섬세한 통찰을 노래하는 Natalie Merchant!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아 4년만에 선보이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앨범 [Natalie Merchant] 발매!
영화 “어느 멋진 날(One Fine Day)“ OST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여성 싱어송라이터 `나탈리 머천트(Natalie Merchant)`는 뉴욕에서 태어나 81년도 17세의 나이에 포크-록 밴드 `10,000 Maniacs`의 보컬로서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1993년 밴드를 떠나기 전까지 7개의 앨범을 발매했고, 그녀가 MTV Unplugged 공연에서 커버했었던 Patti Smith의 `Because the Night` 음원이 미국 싱글 차트 11위를 차지하기도 했었다. 94년 그녀는 자신만의 음악을 하고 싶다는 이유로 밴드를 떠났고, 그 다음해 솔로 데뷔 앨범 [Tigerlily]를 발매했다. 데뷔 앨범에 수록된 싱글 `Carnival`은 차트 10위 안에 올랐고 발매됐던 모든 싱글 또한 40위 안에 올랐다. 플래티넘을 기록하며 착실하게 솔로 커리어를 이어가던 그녀는 2000년대 초 이후로 활동을 중단했다. 그러다 오랜 공백을 깨고 2012년 발매한 앨범 [Leave Your Sleep]은 발매와 동시에 빌보드 탑 200 차트에서 17위, 빌보드 포크 앨범 차트 1위, 아마존닷컴 1위, 아이튠즈 차트 2위를 기록하며 돌아온 그녀의 건재함을 빛내주었다.
그리고 2014년, ‘나탈리 머천트’의 여섯 번째 새 앨범이 공개되었다. 새 앨범 [Natalie Merchant]는 스스로의 이름을 내건 앨범 제목만으로도 그녀가 이번 앨범에 가지는 자부심이 얼마나 큰가를 느낄 수 있다. 그녀는 자신이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한 이번 앨범에 대해 인터뷰에서 `사랑과 상실, 후회, 좌절, 성공 등 삶의 희로애락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앨범은 그녀만의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통찰을 엿볼 수 있는 오리지널 트랙들로 채워져 있으며, 심금을 울리는 아름다운 목소리로 듣는 이에게 커다란 위로를 안겨주는 그녀의 음악 세계를 오랜만에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