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인디씬의 디바 Rachael Sage!
따뜻하고 잔잔한 봄의 감성을 품은 그녀의 11번째 앨범!
Rachael Sage는 올해로 벌써 19년째 활동하고 있는 뉴욕출신의 인디 보컬리스트이다. 그녀는 음악 외에도 연기, 비쥬얼 디자인, 무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방위적으로 활동하는 그야말로 예술가이다.
그녀의 이번 11번째, EP앨범은 거의 모든 레코딩 작업이 그녀의 집에서 진행 되었는데, 이에 대해 그녀는 “이번 앨범에는 딱딱한 분위기의 녹음실 보다, 가족과 친구들의 온기가 묻어있는 집에서 녹음을 함으로서 앨범에 따뜻한 온기를 집어 넣고 싶었다”라고 말한다. 이와 같이, 이번 앨범의 4트랙은 다양한 사운드와 색깔의 곡들로 채워져 있지만, 4곡 모두에 유기적으로 흐르는 감성은 바로 ‘따뜻함’이다.
타이틀곡 “Not Leaving You”은 먼저 세상을 떠난 남자친구에게 바치는 노래로서, “당신은 세상을 떠났지만, 난 당신을 보내지 않는다”라는 메시지를 남기는, 슬프지만 따뜻한 사랑을 보여주는 트랙이다.
이번 그녀의 앨범에는 Daft Punk의 드럼세션으로 참여한 Quinn이 세션으로 참여하여 더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