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던 세남자가 제이앤씨뮤직과 손을 잡고
< A.R.S > 라는 이름으로 첫 싱글앨범 'FakeBook'을 발표했다.
< A.R.S > 는 Acoustic, Rap, Soul의 약자로 멤버 각자가 표현하고 싶은 개성들을
그들만의 음악으로 만들어내고자 하는 뜻이 담겨있다.
리더인 최영우는 이번 데뷔앨범을 통하여 작곡가로서, 그리고 기타연주자로의
면모를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으며, 랩의 이재은과 보컬의 권우상은
< A.R.S > 가 대중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그들만의 색깔로 표현하고 있다.
앨범의 타이틀 곡인 Fakebook 은 SNS를 소재로 삼아 이별 후의 심정을 그린 곡으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사와 중독성있는 후렴구 그리고 보컬 권우상의 소울풀한
가창력이 잘 녹아있다.
또 다른 수록곡 Sunday Honey는 바쁜 평일을 보내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리던 주말
사랑하는 연인을 만나러 가는 남자의 심정을 그린 곡으로 쉽게 따라부를 수 있는 후렴구에
어쿠스틱 기타와 랩이 어우러져 이 노래의 달달함을 더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