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쉬 멜로우!!! 그들의 만남은 조금 특별했다. 앨범 작업을 위해 스튜디오를 찾은 박혜린은 녹음중 그녀만의 독특한 색깔에 이끌린 프로듀서의 추천으로 표인유 등과 ‘필연적인’ 만남을 가진다. 박혜린과 표인유는 학교 선후배란 사실을 만남 후에 알았고 이대로 헤어질 수 없다고 느낀 이들 4명은 재밌는 계획을 세우게 되고 팀 ‘허쉬멜로우’ 를 결성하게 된다
미니앨범 '메아리랑' 발매 및 가수 녹색지대 조원민 콘서트, 가수 신형원 라이브,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 홀 워너플라이 콘서트, MBC 우리가락 우리문화, 뮤지컬 정도전, SBS 스페셜 이영애의 만찬 등 뮤지컬 및 다수 방송에서 건반 세션으로 참여했으며 현재 퓨전국악그룹 더 메아리 멤버로 활약 중인 작곡가 박혜린.
예원학교 졸, 서울예고 피아노과 1학년에 재학하다 미국으로 유학하여 클래식 공부 중 실용음악작곡에 눈을 떠 귀국 후 클래식적인 면과 실용음악의 팝 적인 요소를 접목시키는 다양한 시도를 함으로써 디지털 싱글 ‘설레임’, ‘비몽사몽’을 발매 및 다양한 연주활동을 통해 화려한 테크닉과 감성적인 연주로 사랑 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표인유.
그리고 이들의 만남을 이끈 작곡가로 영화 7급 공무원, 고사2, 요가학원, 리턴 외 수많은 영화음악들뿐만 아니라 장르를 넓혀 카라 4집 앨범 Full Bloom ‘1+1’ 을 작곡한 이 프로젝트의 프로듀서까지.
이 프로젝트의 시작을 제안한 또 한 명의 프로듀서 이경호는 싸이, 더 원, 걸스데이, 바이브등 많은 가수들과의 작업 외에도 드라마 시크릿가든, 아테네 전쟁의 여신 그리고 영화 친절한 금자씨, 건축학개론, 마당을 나온 암탉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경력의 엔지니어로 그의 다양한 경험을 활용하여 디렉팅에 참여하였다.
봄날처럼 화사한 만남을 가진 이들이 더욱 더 화사한 봄 날 같은 피아노곡 4곡들을 선보인다. 이들의 음악은 그들의 만남처럼 듣는 이들에게 필연적으로 다가갈 것이다. 너무 설레는 하지만 한편으론 쓸쓸할 때도 있는 봄날에 힐링, 그리고 봄바람처럼 가슴을 흔들어줄 그들의 음악들. 봄꽃들 같은 허쉬멜로우의 피아노 선율들은 모든 사람들을 설레게 하는 따뜻한 봄날들이 영원할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만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