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이라는 희귀 난치병과 싸우고 있는 '서예준'의 첫번째 디지털 싱글이 나왔다.
그가 살아온 삶을 얘기하듯
"사랑은 함께해야 아름다운 축복" 이라는 제목의 이 곡에서,
신경계 이상으로 양팔과 양손, 피부 등에 조금만 자극이 와도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이런 난치병과 싸우는 '서예준'은 우리 사회가 필요로하는 아름다운 희망을 얘기하고 있다.
서예준이 직접 작사/작곡을 한 "사랑은 함께해야 아름다운 축복" 이라는 곡은
그의 건강이 허락하는 한계를 넘어 찬양사역자로서의 소명을 다시 발견하는 계기가 될것으로 본다.
이 앨범을 제작하는데 도움을 준 지인들은 본인의 몸도 불편한데 병상에 누운 채 예배를 드리는 환자를 위해 노래하는
서예준에게 오히려 감사해 하고, 오는 17일(5월)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영국의 '폴 포츠'와 함께 할
그의 노래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용기와 희망을 가지길 기대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