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대한민국[비상],윤희중[1집,2집],힙합카리스마[이현도,리쌍,윤미래,리쌍,김진표,주석,조PD...] 은지원,이현우[6집]...등
기타 한국의 Hip-Hop ,R&B, Urban Black Music 음악계를 대표하는 프로듀서 작편곡가 Lo-Fi 이도협이 라이센스 [SoundScape of Dee]앨범 이후, 자신의 앨범으로는 두 번째 작품인 디지털 싱글 Custom Maker를 발표한다.
이전 앨범이 정통성을 가진 힙합 컨셉과 비트수 낮은 거친 사운드, 그루브한 리듬비트와 함께 어두운 분위기의 컨셉이 기준이었다면, 이번[Custom maker]는 그와 180도 틀린 음악스타일로 스트레이트한 비트, 시퀀싱과 깔끔하고 모던한 사운드, 그리고 개성 있는 선율과 랩 라임으로 진행하는 작품이다. 물론 이전 Lo-Fi 앨범 색깔과는 틀리지만 오래전에도 모던하고 트랜드한 스타일의 음악을 다른 가수들의 작품으로 프로듀싱및 작업 활동으로 발표한 적은 많다.
이 곡은 이미 오래전 구상되었던 곡이었고, 스트레이트하고 깔끔한 비트에 give & take 방식의 아날로그 라인의 랩과 비트가 곡을 전개해 나간다. 스트레이트한 비트지만, 대중음악계의 블랙비트와 리듬의 대표 주자답게 Lo-Fi 이도협 자신만의 라운드한 비트시퀀싱과 노하우의 표현을 과시한다. 또한, 보컬 랩의 경우 도입부와 Break 파트 등 전체적으로 불필요한 서브적인 랩핑을 없애고, 최대한 절제하는 구성으로 메인랩과 보컬로 음악과의 조화를 이루며 프로듀싱 했다.
피쳐링 아티스트들 역시 이전에는 [Soundscape of Dee]의 윤희중,김범수,바비킴,부가킹즈,후니훈,Dj Wreckx같은 대중적인 매스컴으로 많이 알려진 랩퍼와 가수들의 참여였다면 이번 [Custom Maker]디지털 싱글앨범에서 음악의 스타일 및 색깔과 보컬, 랩의 통일성을 이루는 조화와 전체적인 음악완성의 발란스를 중시하여 결정되었다. 자신의 음악작품 피쳐링 선별에 까다로운 Lo-Fi 이도협은 현재 언더에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가지고 활동하며 많은 팬들과 매니아들 사이에서 실력을 인정받아 주가 상승중인 Carry Diamond(캐리다이아몬드)와 SnowL(스노우엘)이라는 인물들을 택했다.
Carry Diamond(캐리다이아몬드)는Swagger(스웨거)의 메인 랩퍼이자 머니레인(Money Rain)크루 TMD 크루를 이끄는 리더로, 그의 솔로 앨범활동 및 아웃사이더,DJ Schedule 1,영화 [이태원 살인사건] 주제곡, 가수 제이스, 유리 등의 앨범 참여와, 홍대 클럽 코쿤(Cocoon) 및 그 외 공연 호스트 엠씨로써 활동 중이며, 이곡에서 그의 스타일에 걸맞게 독특한 랩플로우와 보이스로 메인랩으로 전개해 나간다.
SnowL(스노우엘)은 이전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으며, 뉴욕에서 무용전공이후 한국에서 Fame뮤지컬 주연과 MBC, SBS드라마 OST주제곡, R&B그룹 앨범등의 참여와 한국의 대형 대중음악 프로젝트였던 강남 한류 페스티벌 오프닝 무대 공연, 홍대 및 강남 클럽 등에서 네오소울 및 힙합트랜드의 보컬로 공연활동을 해왔으며 이 곡에서는 섹시하고 허스키한 강한톤으로 Chorus Line과 Melody Line을 담당했다
Lo-Fi 이도협은 계속해서 새로운 음악들을 준비중이며, 동시에 좀 더 나은 자신의 음악적 발전과 성숙도를 위해 음악전공 학업과정을 밟고 있다, 앞으로도 계속될 좋은 작품들의 발매를 기대해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