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 – 창밖의 여자
1980년 <서울국제가요제>에서 금상을 차지한 조용필의 히트곡으로 이 노래가
수록된 음반은 국내 최초의 밀리언셀러 음반. ‘발라드의 강자’ 더원은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감정표현으로 좌중을 압도하는 가창력을 선보였다.
딕펑스 – 당돌한 여자
1999년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국제팝송대회>에서 금상을 차지한 곡으로 국제
가요제에서 트로트로 금상을 차지한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꼽힘. 실력파 밴드 딕펑스는
신선한 퍼포먼스와 열정적인 무대 매너로 객석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장현승 – 꽃밭에서
1979년 <칠레국제가요제>에서 최고가수상을 수상한 곡으로 해외가요제에서 특히
사랑받았던 정훈희&이봉조 콤비의 저력을 다시 확인하게 해준 노래. 깔끔하고 고운
멜로디가 돋보이는 정통 발라드에 도전한 ‘비스트’의 장현승은 오케스트라를 활용한
웅장한 편곡과 열창으로 아름다운 무대를 완성했다.
유지 – 보고 싶은 얼굴
1990년 민해경에게 한국 가수로는 최초로 금상을 안겨준 곡으로
감각적인 라틴 리듬이 인상적인 노래. ‘불후의 명곡’에 두번째로 출연한 ‘베스티’ 유지는 라틴
리듬에 어울리는 정열적인 퍼포먼스와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객석을 뜨겁게 달궜다.
이세준 – 당신만을 사랑해
1997년 <서울국제가요제>에서 대상을 차지한 노래로 혜은이를 단숨에 정상에 올려준 히트곡.
‘유리상자’의 이세준은 특유의 부드러운 목소리로 원곡의 섬세한 감성을 포현하는 한편,
기타리스트 함춘호와의 합동 무대로 감동적인 멜로디를 완성했다.
서문탁 – 저 꽃속에 찬란한 빛이
1974년 <동경 국제가요제>에서 동상을 차지한 곡으로 화려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노래.
‘불후의 명곡’에 첫 출연한 ‘대한민국 대표 여성 로커’ 서문탁은 시원한 고음 샤우팅과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매너로 강렬한 무대를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