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트롯 가수 박규리’가 음반발매 이유를 대답한 첫 번째 답이다.
중학교 때부터 아쟁을 시작하여 중앙대와 영남대를 졸업하고 대구 시립 교향악단에서 아쟁 연주자로 활동 하였다. 이 후 중앙대 교육대학원 재학 시 경기도 민요 전수자에게 민요를 접하고 다양한 민요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다.
이 후 마루악단을 창설하여 10여 년 동안 민요를 포함한 다양한 국악기로 국악의 멋과 흥을 알리는 공연활동을 하였다. 또한 교원대학교는 물론 다양한 교육 환경에서 국악 강의를 창설하여 우리음악의 자부심을 알리는 교육에 힘써왔다.
2014년 따뜻한 봄날 국악과 트롯의 만남으로 탄생한 '사랑의 아리랑'을 발표하여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새로운 아리랑의 느낌을 전달하고자 한다.
우리는 힘들 때 왠지 아리랑이 생각나는 것처럼 나라 전체가 힘들 때 사랑의 아리랑이 대중들에게 큰 위로가 될 뿐더러 ‘건강하고’ ‘유익하고’ ‘행복하게’ 느끼는 노래를 하고 싶다는 목표로 정통 트롯은 물론 다양한 민요들을 재해석 하여
‘국악 트롯가수 박규리’의 새로운 신 민요로 대중들에게 다가서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