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의군이 부르는 어쩌다 우리.
누구나 흔하게 내는 음반으로 느껴질지 모르지만,
누구보다 힘들 수 있는 상황에서 이렇게 용기내어 나설 수 있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본인의 이야기도 스스로 하기 힘겨울 만큼 내성적인 소년의 노래라 더욱 가슴에 남는다.
아프지만 따뜻하고 순수함이 담겨 있는 세상에 대한 솔직한 고백.
이 노래를 시작으로 조금씩 더 많은 따뜻함을 나누고 들을 수 있길,
누구나 서로의 힘겨움을 달랠수 있길 바란다.
난 이 소년의 소중한 첫 발을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