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민, 이재학 ‘러브홀릭’에서 ‘러브홀릭스’로 재탄생이 시대의 희망과 용기를 노래하는 복고 팝 넘버 'BUTTERFLY'. ‘러브홀릭스’의 'Butterfly'는 지난 2006년 영화 ‘미녀는 괴로워’의 음악감독을 맡아 영화와 함께 OST로 큰 인기를 얻었던 러브홀릭의 베이시스트 이재학이 작사, 작곡하였다. 기존에 들려주었던 러브홀릭의 곡들보다 좀더 팝 적인 사운드를 느낄 수 있는 'BUTTERFLY'는 70년대에서 뉴 밀레니엄인 오늘까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바(ABBA)를 연상할 수 있으며, 곡의 시작부터 복고적인 요소들 속에 감동적인 멜로디가 여러 보컬들의 목소리와 어울러져 ‘역시, 러브홀릭’ 이라는 감탄을 자아내게 만든다. 또한 제목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누에에서 나비로 날아오르는 모습을 형상화한 가사를 담고 있는 이 곡은 이시대 힘들고 지쳐있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고 사랑과 꿈을 갖게 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 듣는 이의 감정선을 자극하며 ‘러브홀릭 표’ 가사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절대우위의 음악성과 모던한 서정성으로 대한민국을 매료시켜온 러브홀릭스. 첫 싱글 'BUTTERFLY'를 통해 그들이 초청하는 ‘홀릭’의 세계로 빠져들 준비를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