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다양한 싱글 음반으로 트로트계에 활력을 불어넣은 장본인
[폭탄병아리]의 첫번째 음반이 드디어 발매 되었다.
타이틀곡 [인생은 떡이로구나]는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킨 케이블 프로그램 트로트 엑스에 삽입된 곡으로서 인생에 대한 진한 회의를 거칠게 노래하고 있다.
수록곡 [야동 때문에]는 갈수록 높아가는 자살률 등 사회현실을 노래한 것으로서 집에 숨겨놓은 야동 때문에 죽을 수도 없는 현대인의 비참한 현실을 노래하고 있다.
수록곡 [난 니 여자랑 잤다]는 마치 드라마를 보는 듯한 매끄러운 흐름이 느껴지는 곡으로서 전주의 강렬한 마이너 샘플링이 돋보인다.
수록곡 [19금이야]는 전주의 놀려대는 듯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수록곡 [노리개니까]는 돈과 명예를 미끼로 사람을 좌지우지 하는 현실을 노래하고 있다.
수록곡 [그녀의 이름은 허벅지]는 동요를 차용한 전주의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으로서 여성의 허벅지를 노래하고 있다.
수록곡 [이천원]은 가진 돈이 이천원밖에 없는 가난한 현실을 노래하고 있는데 가난이 대물림 될수 밖에 없는 현대 사회의 한쪽 측면을 이야기 하고 있다.
수록곡 [너만이 나의 운명이다]는 베토벤의 [운명교향곡]을 샘플링한 매력적인 전주가 인상적이다.
수록곡 [B형이 되고 싶은 A형 남자]는 소심한 A형 남자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이야기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