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가창력의 롱 다리 섹시 가수 김현정의 2006년 여름을 강타 할 댄스앨범이 발매되었다.
작년 김현정은 국내 최초로 댄스 리메이크 앨범 으로 많은 사랑은 받았다. 최근 음반시장이 더 악화되면서 월드컵까지 엎친 데 덮쳐 가요계는 비상이지만 시기를 피하는 상황에도 리메이크 앨범이 아직도 사랑을 받고 있어 예전의 김현정의 듣고 싶은 히트곡을 포함해 팬 서비스 차원에서 업그레이드 된 노래와 함께 이번 여름 새롭게 돌아왔다.
이번 는 총15곡으로 신곡과 리믹스 10곡을 포함하여, 작년에 발매한 댄스리메이크 인기 곡 7년간의 사랑, 온니유, 번뇌와 6집의 못과, 1집의 진실과 테크닉이 앨범에 함께 수록됐다. 앨범 타이틀은 ‘굳세어라 현정아’ 라는 노래이다. 이번 타이틀의 에피소드는 최근 무리하게 음반 작업으로 많이 지쳐있는 현정 에게 팬들이 자발적으로 움직여 전국에 ‘굳세어라 현정아’ 포스터를 도배해 이슈가 되고 있다.
타이틀 제목이 약간 코믹적인 면이 부각되지만 여자가수 그리고 김현정 이란 가수가 가요계에서 다시 한번 붐을 일으킬 준비가 되었다는 뜻이 포함되어 있으며, 2006년 월드컵전사들이 될 수도 있고 전국에 있는 현정 이라는 이름을 가진 분들이 될 수도 있으며, 누구나 아프고 힘든 사람들에게 굳세어지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 밖의 신곡들은 best of the top 앨범의 시작을 알리는 곡. 15인조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아름답고 웅장한 연주가 돋보이며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신인 크라운제이의 정통 랩이 어우러지면서 앨범의 시작을 알리는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