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첫 정규앨범 '주님의 발 앞에'를 발표한 드림워십은 CCC(한국대학생선교회, 박성민 목사) 음악선교부에 소속 된 예배사역 팀이다.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CCC에서 예배사역을 펼쳐온 권진형간사를 중심으로 4년 전에 결성되었으며 현재는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화곡동에 위치한 화성교회(김기영 목사)에서 정기예배를 드리고 있다.
이미 수많은 교회와 기관, 청소년 및 청년 수련회의 현장에서 만나 잘 알려진 드림워십은 지난 해부터 디지털 음원을 발표하면서 이번 정규앨범을 준비하고 있었다.
타이틀 곡인 '주님의 발 앞에'는 'How to Worship a King'의 저자로 예배에 대한 놀라운 통찰력을 보여줘 주목 받은 Gateway Church의 예배사역자 Zack Neese의 곡이다. 가사 안에 담겨진 진솔한 고백과 그 마음을 잘 담아낸 멜로디는 수많은 사람들을 깊이 있는 예배로 인도한다.
번역 곡인 '가장 달콤한 그 이름'은 passion 2013에서 죽임 당한 그 어린양(Revelation Song)을 불러 잘 알려진 Kari Jobe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밴드 편곡과 어커스틱 편곡, 두 가지 버전으로 발표했다. '죽임 당한 그 어린양(Revelation Song)'도 일렉기타 사운드를 중심으로 하는 스타일로 이 앨범에 함께 수록되었다.
3번 트랙에 담긴 Tim Hughes의 '갈급한 내 맘(주 사랑해요)'은 우리에게 익숙한 곡이며 수많은 예배현장에서 은혜를 끼친 곡이다. 이번 앨범에서는 원곡의 느낌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드림워십만의 음악적인 색깔을 잘 담아내었다.
또한 주목할 곡은 수많은 성도들의 신앙 고백처럼 불리는 찬송가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다. 9/8박자인 이 곡을 드림워십은 6/8박자를 이용해 그들만의 스타일로 재 탄생시켰다. 박자의 변화와 모던해진 편곡은 가사의 고백을 더욱 호소력 있게 표현했으며, 간주에서 들리는 일렉기타의 사운드와 멜로디는 이 노래에 담긴 깊이 있는 고백과 감정이 잘 녹아 들었다.
Israel Houghton의 '좋으신 하나님'도 일렉기타의 사운드와 Synth 사운드를 중심으로 새로운 느낌을 주고 있다.
현재 드림워십의 멤버는 예배인도 권진형, 보컬 권정연 송승호, 일렉기타 전기욱 송승호, 베이스기타 박기환, 드럼 장은영 장재영, 건반 공요섭 김하얀 박단비, 사운드엔지니어 고보람으로 이루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