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8월 23일 발매된 ‘우리, 사랑하는 동안’ 첫 번째 이야기는 이승철, SG워너비, 신혜성, 클래지콰이, 그리고 듀엣으로 참여한 김연우, 이소은이 참여로 이루어졌고, 이들과 누가 들어도 알만한 히트곡의 만남은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리얼 음악이자, 소장가치 0순위 음악을 탄생시켰다.
2007년 2월 28일 발매되는 ‘우리, 사랑하는 동안.. 그 두 번째 이야기’에 참여한 뮤지션들 역시 1집과 마찬가지로 각 곡에 가장 잘 어울리는 최고의 뮤지션들이 선택되었다. 이영훈의 수많은 히트곡들 중에서도 불후의 명곡으로 꼽히는 ‘이별이야기’, ‘광화문연가’, ‘깊은 밤을 날아서’, ‘빗속에서’를 각각 실력파 뮤지션 윤도현, 성시경, 박혜경, 리쌍이 불러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원곡을 발표한 이후 20년이 지나, 거장의 손으로 다시 한 번 직접 빚어낸 곡들은 각각의 뮤지션들의 개성과 함께 잘 어우러져 원곡의 느낌을 살리면서도 전혀 다른 색깔의 아름다운 곡들로 재탄생했다. 우리는 단순한 모방 작품과 심혈을 기울여 재탄생시킨 작품의 차이를 음악을 접하는 순간 느낄 수 있을 것 이다.